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아라(웹사이트)/문제점과 사건사고 (문단 편집) ==== 뷰어 ==== 과거 유조아 시절에는 html 및 스크립트 기반의 소설 뷰어를 사용하였으나, 조아라 개편과 함께 소설 퍼가기를 막는다는 명목으로 플래시 기반의 뷰어를 도입했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실시한 것이기도 하면서 장구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업계 최악의 인터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뷰어 크기는 인터넷 초창기 화면 크기에 맞춰져 매우 제한적인데도 크기 조절이 되지 않으며, PgUp/PgDn, 마우스 스크롤이 그나마 쓸 수 있을 정도로 사용 가능하게 업데이트되는 데도 엄청나게 오래 걸렸다. 협소한 가로폭과 화면에 표시 가능한 문자 역시 제한적인 것 때문에 휴대용 기기 화면을 보는 듯한 답답한 느낌을 주며, 이 와중에도 뷰어에는 독자가 유료 아이템을 기부하면 나무가 자라는 현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뷰어 초창기(?)에는 몇 년간 자유게시판에 뷰어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았으나 현재는 거의 유저 세대교체가 된 상태라(…) 뷰어에 대한 불평도 뜸하다. 익숙해지면 이쪽이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2011년 중반, 플래시 뷰어의 서버 통신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사용자와 서버 간의 통신 패킷을 캡쳐해서 소설 본문을 갈무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일부 사람들에게 알려지자 해당 본문 내용을 암호화시킨 것. 그런데 웃기는 점은 소설 본문은 암호화로 보호하면서 정작 사용자의 ID와 비밀번호는 평문으로 계속 전송하고 있다고 한다. 모바일은 원래 기본적으로 '''평문''' json 통신을 했었으나, 앱을 업데이트 하면서 API를 물갈이하여 웹 플래시 뷰어보다 강력한 암호화[* '''[[AES]]/CBC/PKCS7Padding'''이다. 전보다 귀찮아졌지만, 암호화 키와 IV 값이 앱 내부에 있어서 복호화할 수는 있다.][* 따로 복호화 루틴을 만들지 않고 앱 내부에 있는 복호화 루틴을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간단하게 내용을 복호화 할 수 있다.]를 걸었다(…) 舊 [[크롬(웹 브라우저)|구글 크롬]]에는 선호작 수가 10개 이상 넘어가면 화면에 안 뜨는 일이 있었지만, 이후 수정되었다. 독자가 키우는 나무 ~~현질~~ 시스템이 사라지고 후원자 목록(후원 쿠폰을 주는 독자들)이 생겼다. 2015년 9월 말부터 코멘트가 표시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코멘트 입력란 우측에 로딩 표시가 표기되고, 그 아래로 출력되어야 할 기존 코멘트들이 전혀 표시되지 않는데, 모든 유저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인지 조아라측에서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10월로 이어지고 있다. 10월 7일.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트래픽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기업형 사이트로 변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무료 시절에 비해 서비스의 퀄리티는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 형편 없어질지 이젠 궁금하지도 않다. 2016년 6월 10일, [[스카이블레스]]에서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노블레스, 프리미엄, 웹 사이트 연재 혹은 출간 예정'''이던 작품들의 택본이 '''대량 유포한 것도 모자라서 돈 받고 판매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어 작가들과 독자들의 멘탈이 폭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참고로, 유출된 작품들의 수는 무려 '''90작품이''' 거뜬히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상당수의 작가들이 작품을 연중시키고 습작으로 돌리거나 폭파시켰고, 조아라 운영진 측에선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사실 이러한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며, 사실상 조아라 노블레스 출범 이후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오히려 지금에서야 조아라가 사태를 알고 경악한다는 것이 더 경악할 일이다. 자기네 사이트 보안이 개판이라는 사실을 알지도 못했다는 소리니. 조아라 뷰어의 보안은 대단히 취약하여 보안 패치를 하자마자 뚫리는 이뭐병스러운 사태가 몇 년 동안이나 이어져왔으며, 이러한 작품 유출은 거의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아라에서 투데이 100에 진입하는 작품이 올라오자마자 텍본으로 유출된다'. 실질적으로 고소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해당 유출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 근데 타 사이트도 유출 자체는 꾸준히 일어난다는 게 함정. 조아라 노블레스의 유출이 활발하고 타 사이트를 압도하는 이유는 단순히 조아라 노블레스가 정액제라는 이유가 더 크다.] 2020년 12월 말에 텍본 요청 목록이 유출되는 일이 있었는데, 이후 석연치 않은 이유로 요청 목록 글이 삭제되며 해당 리스트가 텍본 유출 리스트로 둔갑해 돌아다니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불안감을 느낀 작가들이 하나둘씩 글을 습작처리하며 자유게시판은 한때 습작 알림글로 가득했다. 이후 사태를 인지한 조아라에서 전체 쪽지로 텍본 유출 대응중이라 밝혔으며[* 뷰어 역시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밝혔다.] 뷰어에 저작권 알림을 추가함으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